더채움견과를 처음 만난건 올 4월, 건강을 많이 생각하게 되면서

견과류를 매일 1포씩 먹기 시작했는데 모임에서 각자 먹는 견과를

비교하게 되었는데 더채움 견과가 쩐내나 부스러기 없이 제일 바삭하고

고소했습니다.

다른 회사제품을 100개나 구입했어서 다 먹자마자 더채움견과로

바로 갈아탔습니다. 배송비를 줄이려고 한번에 3박스씩 구매하고 

있고 30%할인이 뜰때마다 꼭 구압하는 품목이 되었습니다.

200g 팩 단위로도 각각 구매해서 직접 소포장해서 먹어봤는데 그것도 

괜찮았었습니다. 가내수공업 느낌으로... 냉동보관하니 신선도 유지는

잘 되었고요. 하지만 귀찮아서 견과만 포장된 골드24입으로 정착했어요.

명절 전에는 미리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구매해서 부모님 선물로

드리고 있습니다.  오늘 이벤트로 12개월 정기배송 이벤트를 알림을 

통해 알게 되었는데 저 처럼 매일 1포씩 챙겨먹는 사람에게 딱 좋은

이벤트라 바로 신청하려고합니다. 더 신선한 제품을 배송비 없이 

먹을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.

정기 배송이 더채음 견과의 마지막 도달점이 되겠네요...ㅎㅎ

바램이 있다면 1박스에 한달분량 30포가 있음 좋겠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.

그래야 정기배송이 더 의미가 있으니까요.

더채움 견과! 앞으로 더욱 번창하기를....